요즘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고 하는 데요. 많이 독하다고 하니 사람 많은 곳에 방문하실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손도 자주 씻으시고요! 작년보다 체감 상 훨씬 더운 것 같은 여름에, 코로나까지 걸리면 고생이니까요. 항상 건강 챙겨주시면서 오늘도 파이팅해주세요!
[유저 인터뷰] 흘려보낼 수 있는 말도 놓치지 않으려 해요🙌
이전에 CJ 올리브네트워크 홍보팀의 이민지 님께서 퓰리처 AI에 대한 피드백을 주신 적이 있어요.
퓰리처 AI를 알고 나서, 여러 번 직접 사용해 보고 기존에 작성한 보도자료랑 비교도 해봤어요. 확실히 퓰리처 AI가 보도자료를 똑똑하게 잘 써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꽤 만족을 했어요. 생성하기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다른 버전으로 생성해 주고, 키워드를 늘릴수록 키워드에 맞춰 다양하게 써주는 것도 좋더라고요.
타깃이 누구인지에 따라 그에 필요한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보도자료 작성뿐만 아니라 회사와 맞는 미디어 매칭을 해주고, 배포까지 함께해 주면 더 편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인터뷰를 잊지 않고 꾸준히 달려, 저희는 <보도자료 내보내기> beta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단순 작성에 만족하지 않고, 이 인터뷰에서 요청 주신 것처럼 보도자료의 배포까지 함께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어요.
PR 업무를 실시간으로 하고 계시는 실무자분들의 의견은 돈으로도 살 수 없을 만큼 모두 귀중한 경험이고 소중한 이야기이기에, 한 톨도 놓치지 않고 새겨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홍보인을 밀착 보조하는 최적의 툴, 그것이 퓰리처 AI의 목표니까요.
여러분께서도 퓰리처 AI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실까요? 그렇다면 언제든 아래의 폼을 통해 커피챗을 신청해주세요! 가벼운 마음이라도 좋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도 함께 드릴 예정이니, 편한 마음으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은 PR 용어🫠 업무하기도 바쁜데 알아야 할 것은 너무 많아서 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런 유저분들을 위해 간단한 PR 지식을 정리해 전달드려요.
#Publicity
Publicity은 PR의 하위 개념이에요. PR을 하는 여러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어요. Publicity의 포인트는 기업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이에요. 기사, 라디오, 방송 등을 활용하여 광고주가 누구인지 모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마케팅
PR과 마케팅은 비슷해 보이지만 결이 달라요. PR은 마케팅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거든요. 그리고 마케팅은 ‘판매’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PR은 기업/서비스의 이미지와 평판 구축에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광고
PR과 광고 모두 목적성은 같아요. 대중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PR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지만, 광고는 명확한 비용이 수반된다는 점이 달라요. 또, PR은 언론 매체에서 보도되기에 일반적인 광고보다 신뢰성이 더 높다는 포인트도 있답니다.
10년차 SaaS 마케터 Madhav에 따르면, 약 63%의 회사가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사진/비디어 요소를 포함한다고 해요. 또한, 이렇게 이미지가 포함된 보도자료를 배포했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네티즌의 참여도를 6배 더 상승시킬 수 있었다고 하고요. (원문 출처)
이렇듯 보도자료에서는 이미지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혹가다 사진의 용량이 너무 큰 경우가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보도자료 파일 자체의 용량이 늘어나게 되어 편집이나 열람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곤 하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은 사이트를 하나 추천드려요.
바로 tinypng라는 사이트에요. 이미지의 용량은 줄여주면서 화질은 최대한 살린다는 장점이 있어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요. 혹시나 여러분들도 업무 중에 필요하실 때가 있으시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