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희 스타씨드 멤버들은 Pulitzer.ai의 정식 출시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30일, 드디어 정식 출시를 해낼 수 있었답니다! 정식 출시 이전부터 Pulitzer.ai에 관심을 가져주신 유저분들 덕분이에요. 이번 첫 번째 뉴스레터에서는 Pulitzer.ai가 어떤 변화를 거쳤고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몇 가지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퓰리처 AI, 정식 출시를 맞아 브랜딩 완료!
그간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었던 Pulitzer.ai 서비스가 지난 4월 30일에 정식 출시되었어요. 스타씨드 멤버들은 정식 출시를 준비하는 동안 서비스 브랜딩을 진행해, 랜딩 페이지 역시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재단장을 했습니다. 혹시나 최근 Pulitzer.ai에 방문하신 적이 없으시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 지금 바로 방문해 보기
이번 레터에서는 브랜딩 작업 이야기와 함께 Pulitzer.ai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함께 전달드릴까 해요. 스타씨드 멤버들이 추구하는 Pulitzer.ai의 이미지는 한 마디로 ‘따뜻한 기계’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을 제 1순위로 추구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딱하고 날카로우며 정이 없는 느낌을 원하는 것은 아니에요. Pulitzer.ai라는 서비스에는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함’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스타씨드 멤버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거든요. Pulitzer.ai의 목표는유저분들이 더 중요하고 더 창의적인 것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서비스 홈페이지는 따뜻한 베이지색 계열로 디자인했어요. 언제나 사람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Pulitzer.ai를 지켜봐 주세요!🔍
언론 주목 및 기능 추가🎉
여러 언론에서도 퓰리처 AI를 주목👏🏻
Pulitzer.ai의 정식 출시를 맞아, 연합뉴스 · 한국금융신문 · 머니투데이 ·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언론의 기자님들께서 출시 소식을 기사로 다뤄주셨어요. 이 뉴스레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감사하게도 기자님들께서 Pulitzer.AI 소식을 기사화해주신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터뷰 요청을 받을 수 있었어요. 혹시나 유저분께서도 이 뉴스레터를 보고 스타씨드 팀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언제든 인터뷰 요청 해주세요! 스타씨드 팀의 문은 활짝 열려있답니다. 🚪→ 언론에서 소개한 내용 더 자세히 만나보기
피드백 남기기 기능 추가✨
이번에 ‘피드백 남기기’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Pulitzer.ai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주시는 것도 가능하고, 비즈니스 협력 문의를 남겨주시는 것도 가능해요. 남겨주시는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타씨드 멤버들도, 퓰리처 AI 서비스도 더 빠르게 성장해볼게요.
To. 유저분들께
스타씨드의 첫 번째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앞으로 스타씨드의 업데이트 소식을 이렇게 뉴스레터를 통해 전달드릴게요. 스타씨드 멤버들은 Pulitzer.AI의 소식 말고도 유저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는 무엇일지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씨드에게 가장 중요한 건 유저분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드리는 거니까요! 더 깊은 고민으로 여러분들의 업무를 편하게 만들어 드리고자 노력할게요.
그럼 스타씨드 팀은 다음번 뉴스레터로 찾아뵐게요. 뉴스레터와 관련해서 전하고픈 의견이 있으시다면 이쪽의 링크를 통해 남겨주세요! [피드백 남기기]